|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ufoman (방랑깽판) 날 짜 (Date): 1997년11월29일(토) 12시52분25초 ROK 제 목(Title): 어제와 오늘의 농구.. 어제 현대와 나래의 경기를 봤다.,,나래의 큰 점수차 리드가 중반까지 계속되서 나래의 승리를 의심치 않았지만 결국 현대가 그걸 극복하고 역전승을 하였다.. 좀전의 피스톤즈와 닉스와의 경기에서도 닉스의 엄청난 점수차를 디트로이트가 야금야금 갉아먹더니 결국은 역전을 해서 이기고 말았다.. 이틀 연속으로 이런 대 역전승을 보니 세삼스레 클러치 슈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추격의 발판을 만들기도 하고 시소 승부의 균형을 깨는 그런 선수.. 게임에서 그날따라 특별히 잘해서 그 승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들이 가끔씩 있기는 하지만 항상 높은 승률을 유지하는 팀들을 보면 뛰어난 클러치 슈터를 대부 분 보유하고 있다.. 수비를 잘하는 팀이 강팀이기는 하지만 우승컵을 안기위해선 이런 클러치 슈터를 보유하는게 필요조건일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