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erdu (.) 날 짜 (Date): 1997년11월17일(월) 17시44분47초 ROK 제 목(Title): 어제 일본:이란 경기.. 이란이 off-side같지 않은 off-side를 받았을 때, 이 경기는 일본이 이겼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축구 경기를 관장하는 신이 셋이 있다. 그중 하나는 주심이라 불리우는 최고의 신이며 나머지 둘은 선심이라 불리우는 주심의 보조 신(2급무한정?)들이다. 어제 일본과 이란의 축구 경기를 관장하도록 FIFA라는 하늘에서 임명한 신들은 아무래도 일본의 손을 들어주고 싶었음이 틀림없다. 아무리봐도 심하다 싶은 노란색 카드의 남발 - 퇴장이 없었다는 게 자못 신기할 정도로 - 과, 아무리 봐도 편파적인 반칙 선언.. 이란은 전술에서도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특유의 힘을 바탕으로 한 수비를 펼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졌다고 봐도 될 것 같다. 골키퍼가 바로 앞에 있는데 공으로 골키퍼를 수없이 맞춰댄 일본 선수들에게는 살인미수죄라도 줘야 하는 게 아닐까. 그걸 줄 수 없다면 골키퍼 차징이라도. 슈팅을 빌미로 골키퍼를 골대 안으로 밀어 넣고 골대에 부딪히게 만들었던 일본 공격수들에게 왜 반칙 한 번 주지 않았을까.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의 몸싸움은 골키퍼가 절대적으로 우선이어야 하는데도. 이런 점만 봐도 심판들이 어제 얼마나 편파적으로 경기 운영을 했는지 알 수 있다. -- 별을 노래하는 마음을 찾아..., l'ange per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