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willis (브루스) 날 짜 (Date): 1997년11월14일(금) 04시38분07초 ROK 제 목(Title): 한국-사우디, 중국-왜놈-카타르 한국·사우디 조1위 94월드컵 재판, "日·中·카타르 찻잔속 태풍" `이번에도 역시 극동의 한국과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였다.' 12일 끝난 98프랑스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결과 아시아 축구판도는 4 년전 미국월드컵 최종예선때와 마찬가지로 극동은 한국, 중동은 사우디가 맹 주임이 입증됐다. 아직 98프랑스월드컵부터 아시아지역에 추가할당된 본선티켓 1.5장을 놓고 벌이게 될 이란과 일본의 플레이오프가 남아 있지만 이번 최종예선에서는 지 난 미국월드컵때 아시아대표로 나섰던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이 나란히 A, B 조 1위를 차지하며 또다시 본선에 직행했다. 86멕시코대회때부터 월드컵에 단골출전했던 한국은 최종예선 6경기째만에 일찌감치 조1위를 확정, 4회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의 쾌거를 달성했고 미국월 드컵 16강 사우디아라비아는 12일 카다르도하서 벌어진 최종예선 마지막경기 서 홈팀 카타르를 1-0으로 꺾고 한국에 이어 아시아 2번째로 본선티켓을 잡 아 2회연속 월드컵 본선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 93년 카타르 도하서 벌어졌던 미국월드컵 최종예선때는 사우디가 1위, 한국이 2위로 본선에 올랐다. 그러나 이번 최종예선에서는 극동의 일본과 중동의 이란이 나란히 조2위에 올라 향후 아시아판도를 크게 좌우할 강력한 변수로 등장했음을 알렸다.이들 은 16일 아시아지역의 세번째 본선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그동안 중동축구의 변방으로만 알려졌던 카타르가 막판 3연승으로 뒷심을 발휘하며 사우디 이란과 함께 A조 선두를 다툴 만큼 큰 성장세를 과시했고 ` 차이니스 삼바'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였던 중국은 이번에도 또다시 잠 재력만 과시하는 선에서 그쳤다. 이영규 (스포츠 서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www.cs.tamu.edu/people/chull/modem 하나비 친구들 사진전 = 맨밑에서 세째 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