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willis (브루스) 날 짜 (Date): 1997년11월14일(금) 04시32분36초 ROK 제 목(Title): 왜놈들 = 벌떼 ? 일본 벌떼공격 V작전…16일 이란전 풀가동 `공격 또 공격으로 이란 골문을 두들긴다.' `교과서 축구'의 대명사로 불리던 일본이 16일 벌어지는 월드컵 아시아 최 종예선 이란과의 3,4위전에서 변칙작전으로 나선다. 기본적으로는 미우라 로 페스 투톱에 왼쪽 사이드의 소마를 충분히 활용하면서 나나미와의 연결이 주 된 공격패턴으로 작용하지만 미우라 나카야마 다카기 등 도하의 비극을 경험 한 베테랑 FW 3명을 대거 투입,이란 골대를 두들긴다는 전략. 수비 위주로 하다가 틈을 노려 기습공격하던 통상적인 작전에서 벗어나 적 극 공세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우라와 나카야마 다카기를 동시에 투입하는 변칙 시스템으로 이들 3명은 93년 미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이란에 패했던 주인공들. 11일 말레이 시아 현지에서 훈련에 돌입한 첫날 오카다감독은 "득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서 3톱도 있다"며 승부수로 미우라를 중앙에서 약간 뒤로 빼고 높이를 이용할 수 있는 다카기,기동력이 좋은 나카야마를 양사이드에 배치, 세명이 눈이 핑핑 돌 정도로 포지션을 이동하면서 상대 수비진을 현혹하겠다고 밝혔 다. 이란이 일본 공격진의 투톱을 상정해 3명의 수비수가 마크해 올때 이를 효 과적으로 피하면서 찬스를 만들어내겠다는 계산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아시아 강호로 군림해온 이란은 이번 월드컵 1차예 선 6경기에서 39골,최종예선 8경기에서 13골을 올려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 고 있다.몰디브전에서 기록한 17골은 월드컵예선 1게임 최다골. 공수의 핵인 MF 바게리가 출장정지인 점은일본으로서 다행스러운 일이다. ○…일본축구협회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대대적인 감사데 이를 준비중.일본은 16일 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지는 이란과의 3,4위전을 이겨 비원의 프랑스행이 결정될 경우를 상정해 22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6만명의 응원단을 집결시킨 가운데 월드컵 첫 출전 보고회를 가질 계획. 22일은 일본이 이란에 패할 경우 호주와의 결전이 준비된 날로 이란을 제 압하면 이날을 감사데이로 정해 대대적인 자축 행사를 갖겠다는 것으로 말레 이시아 현지에 가지 못한 응원단을 위해 대표팀의 인사,장내 일주,이란전 비 디오 상영,사인볼 선물,대학팀-대표팀전 등으로 응원단을 즐겁게 할 방침. ○…일본에서 5천명 이상의 응원단이 말레이시아에 갈 것이라는 소식에 오 카다감독은 "그렇게나 많이 오나? 패하면 말래카해협에 몸을 던져야 되겠군" 이라며 긴장하는 가운데서도 농담. 오키나와=강신문 (스포츠 서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www.cs.tamu.edu/people/chull/modem 하나비 친구들 사진전 = 맨밑에서 세째 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