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bpark (랄라라) 날 짜 (Date): 1997년10월20일(월) 19시17분55초 ROK 제 목(Title): Re: 고정운의 옐로 카드... 홍명보 선수는 이번 예선의 첫번째 경기인 카자흐스탄과의 홈경기에서 경고를 받았습니다. 제가 그날 경기장에 가서 봤었는데, 카자흐 얘를 넘어뜨리고 자기도 넘어져서 다친 척 했죠. 들것(?)에 들려서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데, 심판이 옐로카드를 들더군요. 집에 가서 TV로 하는 재방송도 봤었는데... TV에는 잘 안 잡히더군요. 신문선씨는 머... 경고 안 받을려고 쓰러져 있다는 둥... 그런 말이나 하고. 하여튼, 그 때 경고 받았구요.... 고정운도 우즈벡과의 경기 이전에 경고를 받은 것 같습니다만 이건 확실치 않네요. 일본하고 할 땐가 UAE하고 할 땐가 고정운이 왼쪽 돌파를 하는데, 주심이 사이드 아웃을 불었고, 고정운이 인상을 찌푸르고 말도 안 된다는 제스쳐를 취하니까 주심이 대든다고 경고를 준 거 같아요. 이거도 TV에는 정확히 안 잡힌 듯... UAE전인 것 같네요. 그 경기를 잠실서 본 사람이 그랬던 것 같아요. 경고 받았다고..... 하여튼, MBC 중계를 보면서 느낀건데.... 너무 공만 쫓아다니느라, 주심이 옐로 카드 드는 걸 잘 안 잡는 것 같더군요. 옐로 카드를 주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선수 얼굴만 보여주고 있으니까, TV 보는 사람은 경고를 받는지, 마는지 모르겠더군요. 이상, 지나가던 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