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mart (비밀의화원릺) 날 짜 (Date): 1997년08월06일(수) 20시11분32초 KDT 제 목(Title): 100m와는 인연없는 오티... 몇일전 신문에 이번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100m 결과를 보았다. 전날 중계방송을 놓친걸 아쉬워하면서 기사를 읽는데... 내가 응원했을 오티의 이름이 없었다...금메달도..은메달도... 언급이 없었다...몇시간후 녹화 중계방송... 이럴수가...오티는 37살의 노장 이다... 또한 100m에서 매번 금메달을 아쉽게 놓쳤던....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는 멋진 노장선수에게 마지막 100m에 기대를 걸었는데... 경기를 봤다면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알수있을것이다... 부정출발을 알리는 총성을 못듣고 70m가까이 전력질주한것이다... 세상에...이럴수가...젊은 20대도 아닌데...힘이 빠졌을건 당연한 일... 너무나 안타까운 순간이었다...결과는 새로운 샛별 존스의 탄생... 오티는 아주 쳐져버렸다...마지막까지 100m에서의 불운을 떨치지못했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멋진 육상 스타중의 한명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로운 스타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다..남자 100m의 그린도... 이름은 생각안나지만 400m의 프랑스 선수도... 이진택 선수가 높이뛰기 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우리나라 최초이다...결선진출...내가 알기로는... 아주 기쁜 일인데...오늘은 넘 큰 슬픈 사건이 아침부터 방송에 나와서... 안타까운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