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릺) 날 짜 (Date): 1997년08월05일(화) 02시45분11초 KDT 제 목(Title): Re] 전문 방화범 토드 워렐 토드 워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뛸 노릇 일겁니다. 나왔다하면 경기 말아먹으니 동료선수들 보기 민망할겁니다. 이건 비웃는게 아니라 냉정한 프로세계에서 토드 워렐이 어떤 심정일지 십분 이해가 간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남은경기는 잘 꾸려나가길 빕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