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jinhoon (jockey) 날 짜 (Date): 1997년07월12일(토) 22시59분11초 KDT 제 목(Title): 선동열 25세이브 포인트 제목 : [프로야구] 선동렬 25SP…2천만엔 보너스받아 자료원 : 동아일보 「불패신화」를 창조중인 선동렬(34·주니치 드래곤즈)이 마침내 25세 이브 포인트를 달성했다. 선동렬은 12일 나고야 돔구장에서 계속된 한신 타이거즈와의 일본프로 야구에서 2이닝동안 탈삼진 3개를 뽑으며 퍼펙트로 마무리, 주니치를 7-5 승리로 이끌며 14경기 연속 구원에 성공했다. 센트럴리그 구원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선동렬은 올 시즌 33경 기에서 38과 1/3이닝동안 3자책점만을 허용해 방어율을 0.70으로 떨어뜨 렸다. 또한 25세이브포인트(1구원승 24세이브)를 기록한 선동렬은 지난해 입 단 당시 맺은 옵션 계약에 따라 2천만엔의 보너스를 지급받게 됐다. 「나고야의 수호신」 선동렬은 주니치가 7-5로 앞선 8회초 팀 승리를견인하러 마운드에 올랐다. 이틀연속 등판에도 불구하고 강속구와 슬라이더로 상대 타자들을 완벽 하게 압도한 선동렬은 첫 타자 4번 히야마를 삼진으로 잡은 뒤 5번 히라 츠카는 3루수 땅볼, 6번 호시노를 다시 삼진으로 아웃시켜 가볍게 8회를 마쳤다. 9회에는 선두타자 이마오카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한 뒤 야기는 삼진,신 조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시켜 외야플라이 조차 허용하지 않고 깔끔하게 경기를 마쳤다. 센트럴리그 5위에 랭크된 주니치는 선동렬의 역투속에 35승40패를 마크 했다. 한편 조성민이 속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히로시마 카프와의 원정경기 에 나섰으나 이틀연속 우천으로 경기가 연기됐다. [from ARA b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