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Xpert (도사늑때) 날 짜 (Date): 1997년06월04일(수) 14시04분15초 KDT 제 목(Title): 아시아야구 선수권 MVP 고려대 김동주 [조선일보] 요즘 프로야구 OB 스카우트들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내년에 김 동주가 입단하기 때문. 1일 끝난 제19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는 그를 위한 무대였다. 결승까지 7게임서 9개의 홈런을 쳤다. 예선 마지막 경기 태국전서만 홈런이 없다. 이 대회서 그가 때린 안타는 14개. 이중 5개만 홈런이 아니다. 타율 0.538에 타점 19개. 역대 최약체라던 한국의 우승 은 그의 홈런포 덕분. 당연히 대회 최우수선수가 됐다. 배명고를 나온 고려대 4년생. 1m80 90㎏의 체격으로 힘이 좋다. 고 2 때 팀을 황금사자기 우승으로 이끌어 고교졸업 당시부터 프로와 대학간 스카우트 표적이 됐다. 팀 합숙소 이탈사건으로 한때 방황, 지난해 애틀 랜타 올림픽 대표로 뽑히지 못했지만 올해 다시 태극마크를 달면서 절정 의 방망이 솜씨를 뽐내고 있다. LG와의 연고권 우선추첨에서 이긴 OB가지명 우선권을 갖고 있다.<고석태기자> -- Xpert@kids, unitel.... Xpert@saturn.sst.co.kr 항상 소리높여 웃을 수는 없지만 늑 대@wherever 언제나 미소지으며 살 수 있는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