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JAMES (누워서뜨는�) 날 짜 (Date): 1996년10월14일(월) 10시29분53초 KST 제 목(Title): Re: 김도완 정말 감동적이군요. 전에 김상진(오비) 선수 이야기도 감동적이었지만.. 김도완 선수도.. 마음 고생을 참 많이 했었군요. 내년엔 엘지에 희망을 걸어도 되겠어요.. 흠흠.. 근데.. 전 글 뒷부분에 인현배 선수 이름이 나오기 전까지 김도완을 인현배로 착각하고 계속 읽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바보인가봐요... 4월의 비오는 날, 송구홍선수의 에러로 롯데한테 진 경기 저도 기억납니다. 그때, 정말 아까왔습니다. 씨즌 첫 등판한 김도완 선수는 비맞으면서도 정말 잘던졌는데, 에러로 점수주고. 롯데 수비때는 날씨가 개어서 해가 뜨고.. 참 운이 없던 날이었죠. 박찬호 선수가 첫승할 때도 , 외야수(라울 몬데시?)가 홈런성 타구를 잡아주는 호수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걸 상기해보면, 김도완 선수는 지금까지 너무 운이 안따라준 거 같네요. 그때 허구연씨가 김도완 선수를 무지 격려하던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지금까진 운이 없었지만, 내년부턴 김도완 선수가 무지무지 잘해서 정민태보다 연봉을 더 많이 받게 될 겁니다. 왜냐면.. 저를 비롯한 여기 키즈의 엘지팬이 다 열열히 응원할테니깐요.. 크하하하.. 김도완! 내년부턴 걱정하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