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FreeBird ( �괸�) 날 짜 (Date): 1996년10월07일(월) 23시34분08초 KDT 제 목(Title): 플레이오프 1차전승리는 곧 KS진출! 음, 해태의 '밥'은 쌍방울이 되겠구만. :) ------------------- [스포츠서울] 제 목 : 역대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 100% KS 진출 "첫 단추가 중요하다." 플레이오프제를 실시한 지난 86년 이후 `1차전 승리팀=한국시리즈 진출'이 라는 등식이 성립했다. 지난해까지 치른 10차례의 플레이오프에서 단 한번의 예외도 없었다. 5전3 선승제인 플레이오프에서 3경기만으로 끝난 건 무려 4차례. 역대 기록이 첫 경기의 승리가 갖는 중요성을 입증해준다. 지난 89년부터 단일시즌제가 도입 된 이래 플레이오프에서 상위팀이 4차례,하위팀은 3차례 한국시리즈행 티켓 을 거머쥐었다. 플레이오프 문턱을 가장 많이 오르내린 팀은 삼성이다.5번(86,88,90,91,93 년)이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한국시리즈엔 3차례 나갔지만 우승의 기쁨을 누리진 못했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올라가 우승을 안은 경우는 딱 3번. 지난 87, 89년 해태가 플레이오프에서 OB와 태평양을 꺾고 한국시리즈에서 삼성과 빙그레를 눌렀다.92년 롯데는 파죽지세로 준플레이오프(삼성)-플레이오프(해 태)-한국시리즈(빙그레)에서 차례로 승리를 거뒀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사로 이름을 날린 명장은 김영덕,정동진 전감독. 김감독은 삼성과 빙그레 감독시절 플레이오프에 3차례 나서 통산 9승3패로 모두 한국시리즈까지 나섰다.정감독은 플레이오프 6연승을 마크했다.지난 90 년 삼성에서 해태를 상대로 3연승.94년 태평양시절에는 한화에 3연승을 거뒀 다. 지난 90년 리그에 참여한 쌍방울은 8개구단중 유일하게 플레이오프무대에 서지 못했다. 현대는 전신 태평양시절 2차례(89,94년) 플레이오프에서 뛴 적 이 있다.89년에는 해태에 내리 3연패. 반대로 94년에는 한화를 3연승으로 누 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국시리즈로 가는 티켓을 놓고 불꽃튀는 접전을 벌일 현대와 쌍방울. 7일 이들이 첫대결을 펼치는 전주구장은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