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Gotham (^ 0 2 ^) 날 짜 (Date): 1996년10월06일(일) 13시18분57초 KDT 제 목(Title): 플레이 오프 예상... 전문가 4인... 현대가 4일 한화에 완승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준플레이오프 개막에 앞 서 전문가들은 한화 우세로 전망했다.페넌트레이스의 물구나무 선 순위에 이 어 전문가들의 자존심을 일그러뜨렸다. 전문가들의 자존심에 심대한 타격을 안긴 주범인 3개 팀이 마지막까지 남 았다.현대와 쌍방울이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해 7일부터 5전3선승제의 혈전에 나선다.전문가들의 자존심을 건 플레이오프 전망을 들어보자. ■하일성 KBS해설위원=1차전 승리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것으로 본다. 플레이오프의 양상은 준플레이오프와 다를 것이다. 현대는 한화와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쌍방울과 게임을 치러야하기 때문이다. 특히 쌍방울에는 박경 완이란 만만치 않은 포수가 버티고 있다. 쌍방울로선 현대에 강한 언더핸드투수 활용을 극대하는 방안이, 현대로선 쌍방울에 강한 정민태의 효율 극대화가 관건이다. 다시말해 쌍방울에선 성영 재 박경완,현대에선 정민태 김인호가 키를 쥐고 있다. 또 양팀 감독 모두 작 전을 많이 구사하는 감독이다. 선수들의 작전 소화능력이 승부를 가를 수도 있다. 페넌트레이스에선 현대 가 쌍방울에 8승10패로 약했지만 상승세를 탄 만큼 호각지세를 이룰 것으로 본다. ■윤동균 스포츠서울 객원기자=현대는 최근 상승무드가 가장 큰 무기다.쌍 방울은 김광림 김실 등 1∼4번 좌타자 군단이 정민태 위재영 정명원 등 주력 투수의 대부분인 오른손인 현대 투수들을 공략한다.1차전 승부가 중요한만큼 현대는 정민태를 선발로 낼 것이 분명하다. 쌍방울은 성영재 김기덕 등 현대 킬러 투수들이 최대무기다. 따라서 3연승 으로 끝날 경기는 아니다. 현대의 김인호 윤덕규 등이 변수이긴 하지만 타격 에서 쌍방울이 근소한 차이로 우위에 있다.최종전까지 갈 가능성이 크며 53- 47로 쌍방울에 우세를 주고 싶다. ■김소식 MBC해설위원=쌍방울은 현대에 뚜렷한 좌투수가 없어 1∼4번까지 중심에 좌타자를 배치해 공격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현대는 완투능력이 있는 투수가 별로 없는 쌍방울 마운드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공략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데 특히 김경기 박재홍 김인호 등이 쌍방울 성영재 김 기덕 김현욱 등 언더핸드투수에게 보인 약점극복이 현대 플레이오프 승부의 열쇠다. 현대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투수력을 두둑히 벌어놓으면서 연승무드를 탄 점 이 큰 플러스요인이다. 한편 김재박감독의 순발력있는 작전을 100% 소화해낸 현대선수들의 능력도 평가할만하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현대의 기동력이 좋 았는데 쌍방울 포수 박경완이라면 현대의 주자들과 좋은 승부를 보일 것으로 보여 현대도 준플레이오프처럼 뛸 수는 없을 것이다. ■강태정 스포츠서울 객원기자=역시 쌍방울은 좌타자 라인이 열쇠를 쥐고 있다. 현대는 김재박감독의 자신감과 재치있는 상황판단이 승부를 결정지을 힘이다.현대의 1∼5번 타선이 박진만의 가세로 강해졌다. 투수능력에서 현대 가 한수위이다. 쌍방울은 김성근 감독의 적절한 투수교체가 빛을 발하겠고 김기덕 성영재 가 믿을 만하다.전체적으로 현대쪽이 우세하다. 푸하하하하.. 어느팀이 이기든 무슨 상관이 있으랴... 올해의 프로야구는 이제..더이상 나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구나.. 흑흑흑.. 울애인이 응원하던 한화가 무참히 깨어지고... 내가 응원하던 삼성은 아예 포스트 시즌에 올라오지도 못하고... .............. 공부나 하자...히히 내사랑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