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FreeBird ( �괸�) 날 짜 (Date): 1996년10월05일(토) 09시18분39초 KDT 제 목(Title): 뉴욕 양키즈와 텍사스 레인져스 알버트 벨의 '한방'으로 3차전은 인디안즈의 승리로 끝난 느낌이다. 클리브랜드 인디안즈로서는 악몽에서 벗어난 기분일게다. 만약 인디안 즈가 탈락한다면, 앞으로의 흥미가 반감할 우려가 있다. 아메리칸리그 에서는 [뉴욕 양키즈-클리브랜드 인디안즈]의 대결이 볼 만할 것이다. 그러나 오리올즈와 레인져스가 만만치 않아서, 그 승부가 이루어지기 힘들 것 같기도 하다. 인디안즈에는 알버트 벨 이외에 호렐 허샤이셔 가 존재한다. 그는 아마도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유명한 투수이다. 선 수생활을 주로 로스앤젤레스 다져스에서 한 그는 해태 김정수처럼 '10 월의 사나이'이다. 다져스-인디안즈를 거치면서 '포스트시즌불패'라는 신화를 자랑한다. 그러한 그가 올해 오리올즈와의 2차전에서 첫패배를 기록했다. 작년 '최강마운드' 아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도 당당히 승리했던 그다. 인디안즈에는 에디 머레이 외에 또 한명의 '40대'인 데니스 마르티네즈라는 선발투수가 있기도 하다. 그는 몬트 리올 엑스포스의 에이스였다. 뉴욕 양키즈는 팀전력이 우승후보로 뽑힐 정도로 막강하나, 포스트시즌 에서 실력발휘를 못하는 팀이다. 작년 디비젼 시리즈에서 시애틀 마리 너즈에게 두 게임을 먼저 이겨놓고 내리 세 게임을 패해서 탈락했다. 올해에도 상당히 '불안'한 출발이다. 양키즈의 마운드는 아메리칸 리그 의 최강이라도 해도 손색이 없다. 올해 아메리칸 리그의 가장 유력한 사이영상후보인 '젊은 투수' 페타이트, 이미 사이영상을 수상했던 지미 키, '아메리칸 리그 최고 소방수' 존 웨틀랜드를 보유했다. 반면에 텍 사스 레인져스는 4번타자 후앙 곤잘레스의 존재가 뚜렷하다. 그는 이번 시리즈 첫 두 게임에서 3방의 홈런을 기록중이다. 1차전은 그의 홈런으 로 승부가 났고, 2차전에서의 연타석 홈런은 양키즈를 패배일보직전으 로 몰고갔다. 양키즈는 결국 연장에서 상대 3루수의 어이없는 에러로 '기사회생'했다. 오늘은 레인져스의 홈인 텍사스 알링턴으로 이동해서 3차전을 치루는데, 그곳에서의 레인져스와의 정규시즌에서의 성적이 형편없는 관계로 양키즈의 승리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다. 뉴욕 양키즈는 그 유명한 드와이트 구든과 데릴 스트로베리가 '방황'을 끝내고 올해 정착을 한 팀이기도 하다. 흑인인 드와이트 구든은 한때 '메이져리그의 최고투수'였다. 1986년 데뷔하는 해에 신인상과 사이영 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그 다음해엔 뉴욕 메츠를 월드챔피언으로 만들 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로켓' 로져 클레멘스와 쌍벽을 이루었던 그 다. 올해 양키즈에서 재기한 그는 정규시즌에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 기도 했다. 데릴 스트로베리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홈런타자이다. 로스앤젤레스 다져스시절 메이져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였던 그는 마약 에 빠져서 몇년간을 허송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결국 다져스에서 '쫓 겨난' 그를 양키즈에서 받아들여주었다. 아직 선발라인업에는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올해 양키즈의 '스타군단'에 합류한 선수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이적한 세실 필더를 빼놓을 수 없다. 그는 현재 메이져리그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플레이어이다. 스트로베리나 구든과는 달리 그는 아직 까지 '전성시대'를 구가하는 대타자이다. 양키즈에서 현재 5번을 치고 있다. 방금 게임이 시작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