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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otham (^ 0 2 ^)
날 짜 (Date): 1996년10월04일(금) 09시57분38초 KDT
제 목(Title): 박찬호 소식!!!





【로스앤젤레스=황덕준특파원】박찬호의 플레이오프 첫 등판기회가 빠르면 4
일(이하 한국시간) 이뤄질 전망이다.

  LA다저스는 3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을
연장전 끝에 2-1로 놓쳤다. 메이저리그 최강의 마운드를 자랑하는 두팀의 경
기는 예상대로 철저하게 투수들의 힘겨루기로 펼쳐졌다.

  브레이브스의 에이스 존 스몰츠와 다저스의 특급선발 라몬   마르티네스는
각각 9이닝,8이닝을 던지며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스몰츠가 4안타 1실점,
마르티네스가 3안타 1실점.

  단기전 시리즈의 투수전이다보니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어느 한쪽의  공
격진이 큰 점수차를 내기는 어려워 보인다.

  무엇보다 다저스나 애틀랜타나 리그에서 최고의 팀방어율을 끌어낸 양질의
마운드를 이끌고 있어 1∼2점차로 경기 종반에 승부가 갈라질 것이라는 예상.
연장전을 펼친 1차전의 사례가 2,3차전에서도 그대로 되풀이될 가능성이  높
다는 얘기다.결국 불펜투수들의 몫이 그만큼 커지게 됐다.

  특히 박찬호가 불펜에 몸담고 있는 다저스는 1차전에서 이미 스콧  래딘스
키와 안토니오 오수나를 기용했다. 래딘스키는 마르티네스의 투구수가 8이닝
동안 131개나 되자 9회초 등판했다가 컨트롤 난조를 보여 곧바로   오수나와
교체됐다.

  그러나 오수나가 결승홈런을 허용, 다저스의 불펜은 첫판에 실패를 맛보았
다.다저스의 빌 러셀감독은 불펜투수를 기용하는 데 있어서 특징이 있다. 한
차례 실패한 투수들을 이틀 연속 등판시키지 않는 버릇이다.

  박찬호가 빠르면 2차전부터 등판기회를 잡을 것이라는 예상은 거기에서 비
롯된다.2차전의 다저스 선발은 이스마엘 발데스.  애틀랜타는 지난해까지  4
회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한 최고의 투수 그레그 매덕스.

  발데스가 호투하더라도 득점기회를 더 얻기 위해 후반부터 타자와  교체될
확률이 높고, 중반이전에 무너지면 중간계투역할을 할 롱맨이 필요해질 수밖
에 없다.

  그 적임자로는 박찬호 뿐이다.  애틀랜타의 바비 콕스감독이 "가장 두려운
공을 던지는 젊은이"이라고 칭찬했던 `코리아특급'의 첫 포스트시즌  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수푸추 수울...



박찬호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내사랑  화이팅!!!!!!!!!!!!! 실험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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