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Leisur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naice ()
날 짜 (Date): 1996년09월22일(일) 00시03분46초 KDT
제 목(Title): [프로야구]97대졸신인 랭킹.


프로스카우트 선정 97시즌 대졸신인 랭킹입니다.

   8개 프로구단 스카우트들은 97신인 1, 2차지명을 앞두고 재목을 고르기 위

 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카우트들은 어느 선수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지 궁금한 시점이다. 각 구

 단 10명의 스카우트들을 대상으로 대학 4년생 투수,타자들 랭킹을 매기는 설

 문조사를 벌였다.  1위에게 5점,5위에게 1점을 부가하는 식으로 점수를 매겨

 투수,타자별 5걸을 추려 보았다.
 
   이 결과 투수에선 롯데 1차지명자 손민한이 만장일치로 1위표를 획득해 최

 고대어임을 입증했다.손민한은 컨트롤이 뒷받침된 140km대의 빠른 볼과 예리

 한 슬라이더를 지녀 프로무대에서 10승이상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경필 장문석은 근소한 차로 2,3위로 갈렸다.

   이경필은 변화구 구사능력과 대담성에서,장문석은 컨트롤에서 후한 평점을

 받았다.투수랭킹 5걸중에 좌완으론 오철민(4위)이 유일하게 올랐다.최고구속

 140km의 직구와 무리없는 폼을 지닌 오철민은 볼이 다소 깨끗하고 몸쪽 승부

 구가 약간 불안하다는 점을 지적받고 있다.

   변대수는 인하대 좌완 김영수, 단국대 우완 이성갑을 제치고 5위에 선정돼

 일반적 예상과는 다소 빗나갔다.변대수는 컨트롤과 몸쪽 승부에 뛰어나 실전

 용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김영수와 이성갑은 강속구를 보유하고 있지만 제구

 력이 불안,5위밖으로 밀려났다. 스카우트들이 잠재력보다는 내년 프로무대에

 서의 실전적응력을 앞세워  평가했다는 점이 드러난 대목이다.

   타자에선 이병규가 1위 9표를 얻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부드러운 스윙

 에서 나오는 정교한 타격에 빠른 발을 갖춰 프로무대에서 당장 주전으로  뛸

 수 있다는 평가.프로로부터 받은 영구제명을 풀어달라는 구명운동에 나선 좌

 타자 강혁은 2위에 랭크됐다. 이병규에 비해 장타력은 뛰어나나 공수주를 종

 합평가했을 때 약간  밀린다는게 스카우트들의 판단.

   애틀랜타올림픽대표에 발탁된 중견수 최만호는 올해 급부상한 케이스.파워

 와 정교함이 어우러진 타격과 빠른 발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0년만에 한번

 나올 포수재목으로 꼽히는 진갑룡은 4위에 랭크됐다. 동국대 내야수 백재호,

 한양대 외야수 김창희 이영주,영남대 외야수 황성관 등은 5위로 뽑힌 강규철

 과 근소한 차로 경합했다.

음..롯데가 손민한이를 데려와야 할텐데...올까?

아뭏든 해태 우승 축하합니다.

드디어...한화와 해태의 코리안 시리즈 쟁탈전이 벌어지겠군.

음.....누굴 응원할까? 기숙사 앞방애가 해태 팬이니까..난 한화 응원해야지.

참 근데......한솔 PCS에선 석사 초봉이 3500,과장이 4500이라던데. 맞아요?

글구 한화정보통신은 이보다 더 많다던데...맞아요?

궁금....그럼 이만.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