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9월08일(일) 19시43분59초 KDT 제 목(Title): 찬호 소식...깜짝볼 공개 LA다저스의 박찬호가 비밀리에 새로운 구질을 연마, 습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외야서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우완투수 대런 홀과 캐치볼을 하던 박찬호는 "이상한" 볼을 하나 던진 뒤 지켜보던 기자들에게 "많이 떨어지는 가를 뒤에서 봐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 그 공은 과연 대런 홀이 잡기 진전에 상당한 각도로 뚝 떨어졌다. 한번 더 이상한 공을 던진 박찬호는 "너클커브라는 구질입니다. 비슷하게 던지는 것을 익히는데 3년 걸렸읍니다" 고 밝히며 환하게 웃었다. 박찬호가 소개한 너클커브는 너클볼과 잡는 방식이 같다. 그러나 공을 던질때 직구와 똑같은 동작으로 던져 직구처럼 나아가다가 타자 앞에서 떨어지는 공이라고 박찬호는 설명했따. 커브가 처음부터 원을 그리며 변하는 것과는 달리 너클커브는 포크볼과 비슷하게 떨어지는 구질이라고 밝혔다. "아직은 실전에서 사용해 본적은 없습니다." 고 박찬호는 밝혔지만 너클 커브 구사에 상당히 자신감을 가진 표정이어서 8일 현재 남은 15경기에이 페넌트레이스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본격적으로 선보일 가능성을 엿보였다. 지금까지 박찬호의 구질은 크게 직구, 체인지업, 커브 등 세가지로 단순했다. 개막 전 선발을 놓고 다투던 아스타시오가 5, 6가지 구질을 구사하는 것과는 대조를 이뤘다.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가 포크볼이라는 승부구를 가지고 메이저리그서 2년 연속 10승대를 기록하는 것을 지켜본 박찬호로서는 주무기로 너클 커브를 택한 것이다. 너클 코브는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구질. 박찬호의 현재 성적은 5승4패에 방어율 3.73, 108삼진이다. 한편 박찬호는 7일 정오부터 2시간동안 LA한인 타운내에 있는 에드모아 공원서 전 다저스 선수 토미데이비스와 함께 어린이 야구교실을 열었다. from 일간스포츠.....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