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9월08일(일) 19시28분02초 KDT 제 목(Title): 선동렬 또 2군 추락. 선동렬이 시즌 폐막을 눈 앞에 둔 시점에서 2군으로 강등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7일밤 한신전을 마친 후 주니치 드래곤즈의 호니노감독이 선동렬에게 2군행을 명령, 선동렬은 8일 상오 신칸센으로 팀보다 하루먼저 나고야로 이동했다. 호시노감독이 시즌 폐막을 눈앞에 둔 시점, 그것도 히로시마 카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치열한 우승 다툼을 펼치고 있는 시기에 선동렬을 2군으로 내려 보낸 이유는 컨디션 재조정과 막판 스퍼트에 있다. 지난 5일 거인과의 도쿄돔 경기서부터 감기 몸살을 앓기 시작한 선동렬에게 재조정과 후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군행을 내린것. 6일 한신전서 선동렬의 감기 몸살을 보고받은 호시노 감독은 7일 4-7로 지고 있는 8회말 선동렬을 등판시벼 직접 컨디션을 점검했고, 그 결과 1이닝 2실점으로 선동렬의 부진이 확인되자 즉작 2군서 재조정할 것을 지시했다. 호시노 감독은 선동렬에게 "오는 20일 도쿄돔서 펼쳐질 거인과의 3연전맞대결서부터 시즌 폐막까지 남은 11경기 모두 등판할 수 있도록 조정하라"고 당부했다. 따라서 이번 2군행 결정은 몸이 좋지 않은 선동렬을 괜히 무리시키느니 막판 스퍼트를 위한 히든카드로 활용하겠다는 계산이 담겨 있다. 충격에 가까운 난타를 당해 1군 엔트리서 빠졌던 지난 4월 20일 2군행과는 다소 성격이 다른 셈이다. 선동렬은 "7일밤 한신전을 마친 후 이토 트레이너와 고마쓰 투스코치에게 감기몸살이 심하다는 얘기를 한후 호시노 감독으로부터 2군행 통보를 받았다. 나쁜 컨디션으로 1군에 남아 있느니 2군에서 재조정하는게 팀에 더 보탬이 된다고 생각해 흔쾌히 받아들였다. 재조정 기간 열흘 동안 팀이 5경기밖에 치르지 않아 다행이다"고 밝혔다. 선동렬은 1군엔트리서 빠진 후 최소 열흘 후에야 재등록이 가능한 센트럴리그 규정에 따라 오는 18일 이후 1군에 복귀할 수 있다. 그러나 주니치는 18,19일 이틀동안 쉰후 20일 부터 거인과 도쿄돔 3연전을 치를 예정이어서 20일 1군에 재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동안 주니치는 요코하마(10일) 히로시마(13-15일) 한신(16일) 등과 나고야서 다섯 게임을 치를 예정이다. -----from 일간스포츠...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