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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9월02일(월) 19시43분03초 KDT
제 목(Title): 이종범의 30-30 도전..



오늘 일간 스포츠에 보니깐..

이종범과의 인터뷰 기사가 났읍니다..

거기에 보면 이종범이 이젠 30-30을 향해서 뛰겠다며..

속이 다 후련하다고 말했읍니다.

현재 남은 잔여경기를 볼때..

이 종 범의 30-30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읍니다.

그럼..이종범의 이말은 무슨 뜻일까요..?

아마도 광주일고 삼년 후배인 박재홍을 염두해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재 박재홍은 30-30에 홈런 -1만을 남겨놓고 있읍니다.

따라서 누구에게 뒤쳐진다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이종범을 볼때..

내년엔 30-30에 도전하겠다는 말로 들리더군요..

그리고 프로야구사에 가장 안타를 많이 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말도 함께 
덧붙였읍니다.

현재의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야구천재 이종범의 30-30 을 눈여겨 보도록 합시다.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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