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FreeBird () 날 짜 (Date): 1996년09월02일(월) 18시03분19초 KDT 제 목(Title): 이종범 예찬 1993년 신인으로서 한국시리즈 MVP. 1994년 4할을 넘나드는 타격으로 타격전부분을 휩쓸며 [이종범신드롬] 을 창조. 시즌 MVP. 1996년 방위복무로 인해 동계훈련없이 20-50 달성. 빠른 발, 빈틈없는 수비, 파워배팅, 올 라운드 플레이. 확실히 이종범은 [야구천재]다. 한국프로야구사에 그만한 [스타]가 없 었다고 생각된다. [팀공헌도]와 [팬서비스] 측면에서 볼 때에도 그는 전성기의 선동열을 능가하는 [한국최고선수]이다. 나는 비록 골수해태팬이지만, 이종범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에도 현재 [최고의 스타]라는 데에 이견이 없으리라고 믿는다.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 해태전력의 절반이상을 그가 차지한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누구때문에 졌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유일한 선수가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