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8월28일(수) 19시43분10초 KDT 제 목(Title): Re^2] 최우수선수. 님이 주장하시는 박재홍의 신인왕 등극과.. MVP 선정, 즉 신인 최초의 신인왕과 MVP는 상당히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한 전래가 없었고, 타자 못지 않게 투수 부분에서 많은 점수를 받고 있는 두 선수가 있으니깐요. 구대성과 조계현이 바로 그들이죠. 조계현이 방어율과 다승 타이틀을 쟁취한다면.. 조계현의 손을 들어주는 기자들이 많을 듯 싶네요. 또하나 인상적인 것은, 바로 팀 기여도죠. 박재홍의 팀기여도와 조계현의 팀 기여도 또한 구대성의 팀 기여도는.. 박재홍보다는 조계현이나 구대성이 한 발 앞서는 느낌입니다. 암튼 올 프로야구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타이틀 홀더에 관해 예년보다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읍니다. 해태의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과.. 해태 선수의 MVP를 꿈꾸며...해태 화이팅!!!!!!!!!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