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8월24일(토) 17시48분32초 KDT 제 목(Title): 쌍방울 11연승!!!!!! 쌍방울이 전주구장에서 벌어진 엘쥐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면서 올 페넌트레이스 최다연승인 11연승행진을 계속합니다... 당초 만년 하위팀으로 불리던 쌍방울의 놀라운 응집력이 돋보이는 올 프로야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쌍방울은 작년 김성근 해태 2군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하면서... 스토브리그를 잘 보낸 덕에 ... 올해 돌풍의 주역이 되고 있읍니다... 쌍방울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할 것인지...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러나 쌍방울은 남은 경기가 상당히 고전이 예상됩니다... 현재 각축을 벌이고 있는 현대와 4게임... 한화와 3게임...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해태와 5게임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볼때...쌍방울의 2위 굳히기는 많은 난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현재 쌍방울의 상승세를 감안한다면... 그리 비관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난번 전주구장에서 현대를 맞아 3연승을 거둔것을 비롯해서... 현재 11연승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에서... 상위권 3팀의 견제를 받는 처지에 있지만... 나름대로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막판 숨가빠진 프로야구 2위 다툼이 그 어느때보다도... 짐작하가 어려운 시점에서... 쌍방울의 저력을 다시한번 기대해 봅니다...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