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8월24일(토) 17시39분39초 KDT 제 목(Title): 8.24 프로야구 경기 상황... 해태와 한화의 대전경기는..9회말 현재... 해태가 10:3으로 크게 리드하고 있읍니다... 해태는 이호성의 두번의 만루찬스에서 5타점을 올리는 활약과... 홍현우의 솔로홈런등으로 찬스때마다 착실히 득점을 올렸읍니다... 4회까지 무안타에 그쳤던 한화는 5회 1점을 따라 붙은 뒤... 6회말 장종훈의 중월 투런홈런으로 3점을 만회하는데 그쳤읍니다.. 아마도 경기가 이 스코어로 끝날듯... 패전은 이상목..승리투수는 김상진.... 이로써 김상진은 9승째를 기록하게 되었읍니다... 해태 이종범은 6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의 활약을 보였읍니다... 쌍방울은..전주 홈 구장에서 엘쥐를 맞아... 올 페넌트레이스 연승 최다인..11연승 행진을 계속했읍니다.. 4:1로 이겼읍니다.. 현대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9회말까지 5:4의 리드를 유지하고 있었읍니다.. 잠실 롯데와 오비의 경기는 1:1로 비긴채 끝났읍니다.. 오늘 더블헤더 경기인 관계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끝나고 말았읍니다.. 이로써 해태는 선두 독주를 계속하게 되었고... 쌍방울은 신바람나는 11연승행진으로 2위 굳히기에 들어갔읍니다.. 한화는 해태전 7연패의 늪에 빠졌읍니다.. 어제 이종범의 만루홈런의 영향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해태의 한국시리즈 8번째 등극을 기대하면서....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