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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FreeBird ()
날 짜 (Date): 1996년08월24일(토) 00시09분40초 KDT
제 목(Title): [퍼온글] 프로야구 한마디


오늘 이종범때메 너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한화팬 여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여기 장채근의 한마디가 너무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스포츠 서울]

제    목 : 프로야구 한마디(I)

  ▲지난해 겪은 일도 있곤 해서 은인자중하고 있었죠.참느라 힘들었어요.좋
으면 화장실에서 혼자 웃고.(전주구장 쌍방울 박철우대리. 올시즌 돌풍을 일
으키고 있는 쌍방울의 호조를 시즌 전에 미리 알았지만 지난해 초반에  반짝
하다만 전력때문에 입밖에 내지않고 참았다며)

  ▲아직도 한화는 꿈꾸고 있구만.(대전구장 해태 장채근코치.한화 주재근과
장이 역시 해태와 한화가 한국시리즈를 펼쳐야 제맛이 날거라고 말하자)

  ▲껄떡거리는 선수치고 잘하는 선수없지.그런 애들 자극받으라고도 수입선
수는 필요한거야.(잠실구장 OB 김인식감독. 최근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수
입선수문제에 관해 실력에 비해 과대포장된 국내선수들 자극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며)

  ▲오늘은 에어컨이 필요없겠네.(잠실구장 OB구단 관계자.텅빈 관중석을 보
고 너무 썰렁하다며)

  ▲쟤들 혹시 형제 아니야.이름이 비슷비슷해 헷갈리는구만.(대구구장 모기
자.이날 양팀 선발로 삼성 최재호 현대 최창호가 등판한 뒤 3회 현대가 최원
호를 마운드에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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