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weare (왕등심) 날 짜 (Date): 1996년08월18일(일) 15시38분22초 KDT 제 목(Title): [수영]글라이딩이란... 말 그대로 물살을 타고 미끄러지듯이 나가는 것을 말하죠. 굳이 접영에만 국한되는 기술이 아니라 그 이외의 크롤이나 배영 평형 모두에게 필요한 아주 중요한 기술입니다. 즉 어떠한 영법이든지 간에 손으로는 물살을 끌어모으고 킥을 하면서 물살을 밀어 내고 하는 방법으로 몸을 전진시키게 됩니다. 그 두개의 조화가 매우 중요하죠. 무조건 세게 찬다고, 무조건 세게 긁어 모은다고 빨리, 잘 나가는게 아니라 물을 긁어 모아서 몸이 앞으로 나아가는 타이밍을 잘 맞추어서 발을 힘차게 차 주어야 물의 저항을 덜 받고 몸이 죽죽 나가게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물살을 긁어 모으고 밀어내는 작용을 통해서 몸을 추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동작의 반작용적인 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몸을 좀 더 부드럽게 밀고 나간다는 겁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데... 예를 들어보죠. 글라딩을 하지 않은 경우 양손에 10이라는 힘을 가했다고 해 보죠. 그러면 몸은 10의 힘만을 이용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 힘을 온전하게 다 사용하느냐..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의 팔과 다리가 일으키는 물살로 인한 간섭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힘이 와해된다는 거죠. 하지만 라이딩을 글 통해� 긁어 모으는 힘과 그 순간 자신의 몸이 받는 힘을 물 앞쪽으로 밀고 나가게 되는 겁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려 보죠. jblee� 님께서 접영을 첨 배우시는 듯 하니깐 크롤과 배영을 예로 들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둘중에 하나는 잘 신다고 가정을 하구..우선 배영의 경우 팔을 휘둘러 저을뗍ㅌ嗤� 바로 앞쪽에다가 팔을 쭉 펴서 어깨를 눌러주시는거 아시죠..? 정수리 물을 눌러 준다는 얘기입니다. 그 다음에 어깨를 앞으로 쭉 하고 밀어주게 되죠...? 바로 이어서 그렇게 밀어 준 어깨를 살며시 힘을 빼고 약간 비스듬하게 몸의 자세를 잡아줍니다. 그게 바로 글라이딩갠愍缺� 롤링의 기법이죠.. 그 다음 크롤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에 이은 롤링의 크롤의 경우 배영과 정 반대이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쉬울 듯 하네요. 픈팔을 역시 최대한 멀리 자신의 머리 앞쪽 (정확히 얘기 하자면 두 눈 사이가 될테죠..) 에 둘테구요. 그때 글리이딩이 안 되는 사람은 바로 물살을 끌어 당겨서 반대 편 손을 다시 자신의 머리쪽으로 짚어 넣을 겁니다. 반대편 손이 물 밖으로 나오기 전에 정수리 앞쪽에 너은 손이 물 속에서 주욱 미끄러져야 한다는 거죠. 그렇게 되면 자신의 추진력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겁니다. 평형은 쉬우니깐 접영의 경우를 설명해 보면 이죠. 양손을 힘차게 휘둘러서 두 손이 동시에 입수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크롤에서와 마찬가지로 물살을 타고 주욱 미끄러져야 합니다. 그 때 킥이 중요하겠죠. 물속에서는 약간 몸이 시옷자형으로 구부러져 있을테니깐 허리를 앞으로 주욱 피면서 킥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몸이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앞으로 죽 나가게 되는 것이죠. 말로 설명하기가 참 어렵군요. 운동은 정말로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오타가 많아서 죄송하군요...도움이 되셨기를.. How beautiful it is to yearn for one person forever.... In omnibus requiem quaesivi, et nusquam inveni nisi in angulo cum libro !!! Dept. of CS. sweare@yahanbi.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