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god (부리^2박사�) 날 짜 (Date): 1996년07월22일(월) 10시09분22초 KDT 제 목(Title): 애틀랜타 22일경기 종합 레슬링의 심권호(주택공사)가 첫 금메달을 따냈다. 심권호는 21일(한국시간 22일 상오)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에서 벌어진 레 슬링그레코로만형 48kg급 결승에서 벨로루시의 알렉산드르 파블로프와 연장 전까지 가는 혈전끝에 연장 1분44초만에 옆굴리기성공으로 4-0승, 감격의 애 국가가 애틀랜타에 처음으로 울려 퍼졌다. 심권호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뒤 2회전에서 강력한 금후보 자파르 굴리예프를 연장전에서 2-1로 이겨 최대고비를 넘긴뒤 승승장구, 준결승에서 겔라 파파슈빌리를 3분24초만에 11-0,테크니컬폴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심권호의 금메달은 근대올림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애틀랜타올림픽 한국의 100번째 올림픽 메달이자 자신의 국내외 각종대회 100번째 메달이다. 김민수(용인대)는 유도에서 기대하지도 않은 귀중한 은메달을 선사했다.김 민수는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 유도장에서 벌어진 남자유도 95kg급에서 1회 전을 부전승으로 오른뒤 3회전에서 세계랭킹2위 드미트리 세르구예프(러시아) 를 절반승으로 이기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어 김민수는 준결승에서 지난해 세계선수권챔피언 스테팡 트레노(프랑스) 를 호쾌한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결승에 올랐으나 올 유럽챔피언 포웰 나 스툴라(폴란드)에게 누르기 한판으로 아깝게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사상 첫 메달을 노리고 있는 축구는 워싱턴 로버트 케네디스타디움에서 벌 어진 아프리카 강호 가나와의 C조예선 첫대결에서 전반41분 황선홍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윤정환이 결승골로 연결,상쾌한 스타트를 끊었다. 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하는 남자하키는 모리스브라운대 구장에서 벌어진 B 조예선 영국과의 첫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2-2로 아깝게 비겼다. 그러나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 역도장에서 벌어진 역도 59kg급에서 금을 기대했던 `작은거인'전병관은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37.5kg,170kg을 들어올 리는데 실패,탈락하는 충격을 던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