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utsider (하얀까마귀) 날 짜 (Date): 2009년 05월 04일 (월) 오후 03시 21분 17초 제 목(Title): Re: [챔스리그] 4강전의 행방 바르샤 입장에서 호재: - 누캄프에서 승리는 못했지만 0-0, 원정에서 한골만 넣어도 유리해지는 상황 - S.베르나베우 대첩으로 분위기 업, 공격진의 호조 확인 - 히딩크의 4강 징크스 첼시 입장에서 호재: - 마르케스, 푸욜의 동시 아웃. 헤라르드 피케하고.. 또 누군가 아마도 듣보잡을 끌어내서 센터백으로 세워야 함. - 원정팀의 지옥중 하나인 스탬포드 브리지 원정. 바르샤는 안좋은 추억이 있음 - 폼을 회복한 듯 보이는 페트르 체흐 내가 펩이라면: - 선수들의 등을 두드려주며 "늘 하던대로 해"라고 한다 - 기대하는 스코어는 2-1 내가 히딩크라면: - 이기는게 장땡, 1차전과 똑같은 전술을 들고 나온다 - 기대하는 스코어는 1-0 또는 0-0 승부차기 승. 맨유-아스날 전은 요새 하도 감이 틀릴때가 많아서 (특히 맨유) 패스. 퍼기 속은 도통 알 수가 없어... -- @< //) `//<_ 하얀까마귀 - http://outsider.egloo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