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tring ( 끈) 날 짜 (Date): 2008년 07월 23일 (수) 오전 04시 21분 50초 제 목(Title): Re: 미셸 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미셸 위가 우승도 하고 다시 비상하길 바란다. 우의 모든 이슈들이 부모들 때문이니 어린 미셸은 용서해주자는 뜻은 아니고, 그렇다고 Corrupt한 LPGA 를 물먹이고 싶은 것도 아니다. 그냥 그 시원 시원한 스윙을 자주 보고 싶은 이유도 있지만, Gang에 소속되지 않고, 싸가지 없다는 Society의 반응 속에서도 실력으로 모든 것을 잠재우고 훨훨 비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이유 때문이다. ---- 나이키와 소니에서 "그 돈"으로 밀어주는데 gang에 소속되지 않았다? 프로대회에서 단 한번도 우승 못하라고 ,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 낭자들 파이팅! ---------------------- 인생은 경이로운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