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8년 06월 12일 (목) 오후 12시 24분 39초 제 목(Title): Re: 파누치는 꾀병이었나? ----------------- 심판의 판단이 작용하는 것은 '경기를 중단시킬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라 슈나이더가 슛한 순간에 파누치가 아직도 누워있는 것이 부상으로 치료를 요하기 때문에 경기에 관여를 하지 않은 dead body인가 아니면 수비에 advantage를 얻기 위해 부상당한 척 하고 있는 것인가 이지요. 하지만 이건 넘어져 있는 수비수만이 알 수 있는 것이기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심판이 수비수에게 불리하게 결정을 내립니다. 이 때문에 그 경기에서도 심판들이 온사이드 결정을 내린 것이고요. ------------------- 사건 이후 읽은 기사들은, 심판에게는 특별한 재량이 없고 기계적으로 룰을 적용하는 게 옳다는 분위기입니다만.. 공식적인 오프사이드 룰에 이런 경우를 위한 조항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라인 밖으로 나간 선수를 특별히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취급할 수 있다는 명시된 근거가 있나요? (심판의 지시에 의해 부상 치료중인 선수는 심판의 허가를 받아야만 플레이에 복귀할 수 있으므로 확실히 다른 선수들과 다른 지위에 있습니다만..)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