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2007년 11월 4일 일요일 오전 01시 49분 47초 제 목(Title): Re: 호기심 해결사 - 야구 특집 프로그램 자체가 실증에 상당히 신경을 쓰느 편이라..^^ 되도록 그대로 하려고 노력하더군요..자동차 박살내기..배에 불지르기..사람 풍선으로 띄우기 등등도 실제로 했었던 사람들이니까요..^^ 코르크 방망이는 말씀하신 대로 방망이 속을 코르크로 채운 것입니다. 실험은 공을 던지는 기구와 방망이를 휘두르는 기구를 준비해서 실행했습니다. 공은 해적 대포 관련 실험할때 썼던 공기 대포를 이용하더군요. 클레멘스 옹이 가볍게 던지는 130km로 공이 던져지게 했습니다. 그리고..공이 날아오는 속도를 계산해서 방망이가 휘둘러 지도록 타이머를 설치하더군요. 진행자들이 영화 특수 효과 경력 베테랑 들이라..이런 기계 만드는거 보면 혀가 내둘러 집니다. 그래서..일반 배트하고..코르크로 속을 채운 배트하고 실험을 해봤습니다. 측정 한 값은 날아온 공이 배트에 맞아 다시 날아갈때의 초속을 측정한 값입니다. 결과는 얘기한데로 일반 배트일때가 코르크일때보다 두배 정도 초속이 빨랐죠. 선수마다 스윙의 방법이 워낙 다양해 일반화 하긴 어렵지만..코르크가 초속을 오히려 느리게해서 빨리.또는 멀리 날아가게 만들지는 못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슬라이딩은 1루를 염두에 두지 않더군요. 아예 언급이 없어서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습니다. 그냥 생각으로 뛰는게 더 빠르지 않나 싶어서요..^^ 이메일로 보내볼까요..?? 시즌 종반에 재실험하기도 하던데..^^ @ 이제 다시금 돌이켜보면 우린 적군과 싸우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싸우고 @ @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적은 자신의 내부에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거야 어찌 @ @ 됐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그 전쟁을 다시금 상기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우리가 배운것을 남들에게 가르쳐주고 우리들의 남은 생명을 다바쳐서 생명의 존 @ @ 귀함과 참의미를 발견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 Plato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