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오후 10시 43분 43초 제 목(Title): Re: 날파리의 공격 여담인데.. 가끔 날벌레가 자기만을 쫓아와서 스토킹(?)을 할 때가 있지 않나요? 가장 황당했던 건 자전거 타고가는데 몇분간 제 주위를 공전(?)하던 벌레..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들에게는 큰 동물들 주변에 머물러 있으려는 본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떡고물이 뭔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그리고.. 경험상 벌레가 특별히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요. 모기들에게 인기많은 사람이 같은 방에 있으면 웬만해선 물리는 일이 없습니다. (전 특별히 인기가 많거나 적은 편은 아닌 듯.) 어제는 참.. 딴곳보다 마운드 주변에 작심하고 공습을 하더군요. 클리블랜드도 같은 조건이었다..라고 말은 하는데 솔직히 카르모나보다 챔벌레인이 벌레들 취향에 맞았는지.. 더 집중공격을 당했다는 느낌.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