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10월 4일 목요일 오후 09시 18분 22초 제 목(Title): Re: MVP 레이스 툴로위츠키가 기록한 assist 수가 561로 1위, 롤린스는 479로 2위, 비즈켈이 444로 8위, 지터가 390으로 18위. Putout 수로는 툴로위츠키가 262로 1위, 롤린스 227로 2위, 지터 199로 16위, 비즈켈 198로 17위. 당연히 위에서 추측이 되지만 병살타도 툴로위츠키가 114로 1위, 롤린스가 110으로 4위, 지터가 104로 8위, 비즈켈이 90으로 16위. 이런 걸로 봐서 툴로위츠키가 1위이고, 비즈켈이 중간쯤 가도 이상할 건 없는데 롤린스의 순위가 낮은 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수비율로 봐도 툴로위츠키가 1위 (.987), 비즈켈이 2위 (.986), 롤린스가 3위 (.985), 지터는 이보다 한참 떨어지는 .970입니다. 아... 이걸 보니 툴로위츠키는 신인인 이번 시즌부터 은퇴할 때까지 골드 글러브를 줘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남들보다 20% 이상 더 많이 공을 건지고 20% 이상 베이스를 태그하거나 타자를 태그했고, 그렇게 20%를 더 일하면서도 실책 비율은 제일 낮다는 것이니까요. Unassisted triple play를 한 게 우연이 아니군요. 어쨌든 롤린스는 유격수로서 매우 훌륭한 선수임이 기록으로 나와 있는데 Win Share란 개념이 승리에 기여한 부분으로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필리스의 경우는 수비보다 공격이 훨씬 비중이 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쩌면 Win Share가 아직도 조정되어야 할 요소들을 많이 갖고 있는 지표라는 얘기겠죠. 그리고 롤린스 MVP 논의에서 수비란 것은, 맷 할리데이가 맡은 좌익수는 지명타자, 1루 다음으로 쉬운 곳이고, 롤린스가 맡은 유격수는 포수 다음으로 어려운 야수 위치이므로 롤린스에게 credit을 주자는 얘기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할만한 필더나 하워드도 1루수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