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 06분 04초 제 목(Title): Re: SD @ COL Final Game 5회말 선두 툴로위츠키가 중전안타성 타구를 날렸는데 브래디 클락이 다이빙 캐치를 하려다가 실패합니다. 공이 좌익수쪽으로 가고, 선두타자 2루타로 무사 2루가 됩니다. 마이크 캐머론이 중견수였다면 잡아내지 않았을까 싶지만 클락의 시도를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1점차에서 맷 할리데이가 나옵니다. 타점을 올릴 수 있는 기회. 기대에 부응하는 중전안타. 툴로위츠키가 득점합니다. 5회말 5-5입니다. 정말 대단한 경기입니다. 이로서 맷 할리데이의 MVP는 아주 유력합니다. 타율 1위 (.340), 타점 공동 1위 (136)이 되었습니다. 타율 1위는 이제 뒤집어질 수 없게 되었고, 타점도 당연히 그렇습니다. 오늘 이루었으면 하는 기록들은 피비의 삼진 1위, 다승 1위로 통합 트리플 크라운이 되는 것인데 이게 이루어지려면 샌디에고가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것이고, 지금 상황을 본다면 쉽지 않습니다. 벌써 투구 수가 90개가 다 되었는데 동점입니다. 그 외의 것은 거의 다 이루었습니다. 간판타자 아드리안 곤잘레스의 30홈런 100타점, 맷 할리데이의 타율과 타점 1위. 그러고 보니 오늘 경기에 나온 선수들 가운데 두 명이 무려 다섯 개의 트리플 크라운 타이틀을 가져가는군요. 남은 하나의 타이틀은 프린스 필더가 50개의 홈런으로 가져갑니다. 맷 할리데이가 1타점을 추가하지 않는다면 라이언 하워드도 공동 타점 1위가 됩니다. 피비는 이후 헬튼을 3루 땅볼, 그리고 두 개의 삼진으로 기어코 통합 삼진 1위에 오릅니다. 오늘 5이닝동안 5삼진. 방어율이 2.36에서 2.51까지 올랐지만 앞으로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못잡고 한 7실점 정도 하지 않는다면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5회말을 마치고 5-5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