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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7월 31일 화요일 오전 11시 32분 47초
제 목(Title): 트레이드 데드라인


먼저 올 시즌 최대의 트레이드가 될 건입니다.

텍사스 --> 애틀란타: 마크 터셰이러, 란 메이헤이
애틀란타 --> 텍사스: 재러드 살탈라마키아, 네프탤리 펠리즈, 엘비스 
앤드루스, + 1명 추후 지명

터셰이러는 올시즌 마치고 연봉조정, 내년 마치고 FA입니다. 1년 반 쓴다는 
것이고, 살탈라마키아는 잘 하면 향후 5년 정도는 텍사스의 안방을 책임질 
선수가 됩니다. 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데 한 살인가 많은 맥캔이 장기계약하는 
바람에 애틀란타에서는 더 이상 있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살탈라마키아를 
1루로 돌리느니 터셰이러를 받아오는 게 낫죠.

덤으로 온 선수들 가운데 란 메이헤이는 쓸만한 불펜 투수입니다. 
지친 소리아노를 도와줄 불펜 보강입니다. 텍사스가 받은 두 선수 + 알파는 몇 
년 묵어봐야 알겠습니다.

신시내티 --> 필라델피아: 카일 로스
필라델피아 --> 신시내티: 맷 맬로니

카일 로스는 괜찮은 선발이고, 맬로니는 아직 좀 있어봐야 아는 23살짜리 왼손 
투수입니다. 전혀 가망없는 신시내티로는 연봉을 아끼는 의미가 큰 것 같고, 
필라델피아는 핵심선수인 체이스 어틀리를 부상으로 잃었는데 화이트삭스에서 
이구치를 데려와서 메웠습니다. 오늘 홈런도 치고, 언제나 제 몫은 하는 
선수죠. 그리고 선발도 보강했네요.

현재 NL 1위는 메츠, 2위가 필라델피아 (3 게임), 3위가 아틀란타 (4.5 
게임)인데 2위, 3위팀이 보강을 하니 메츠도 보강을 했습니다.

미네소타 --> 메츠: 루이스 카스티요
메츠 --> 미네소타: 마이너리거 두 명. (드루 뷰터러, 더스틴 마틴)

포스트시즌 가망이 없어진 트윈스로서는 연봉 부담을 줄이겠다는 것이고, 
유망주를 얻겠다는 것입니다. 메츠는 호세 발렌틴이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는데 
루벤 고타이가 아주 잘 메워주고 있어서 과연 2루수를 데려오려나 했는데 
베테랑을 데려왔네요. 카스티요는 올 시즌 .304 .356 .352의 준수한 성적에 한 
때 62도루를 했던 빠른 발을 갖고 있고 (올 시즌은 겨우 9도루/13시도입니다만) 
아주 좋은 수비수입니다.

이외에 좀 작은 딜을 나열하면

휴스톤 --> 탬퍼베이: 댄 휠러
탬퍼베이 --> 휴스톤: 타이 위긴튼

텍사스 --> 클리블랜드: 케니 로프튼
클리블랜드 --> 텍사스: 마이너리거 포수 맥스 라미레즈

샌디에고 --> 아리조나: 마이너리거 투수 레오 로살레스
아리조나 --> 샌시에고: 스캇 헤어스톤

화이트삭스 --> 필라델피아: 타다히토 이구치
필라델피아 --> 화이트삭스: 마이클 두비

밀워키 --> 샌디에고: 조 대처, 윌 인먼, 스티브 개리슨
샌디에고 --> 밀워키: 스캇 라인브링크
---> 이 딜은 좀 두고 봐야겠습니다. 당장 라인브링크가 큰 힘이 되겠지만 
대처와 인먼이 많이 아까운 선수입니다.

컵스 --> 피츠버그: 세자르 이스츄리스
피츠버그 --> 컵스: 추후 지명
---> 이스츄리스가 테리옷에게 밀려서 헐값에 떠나는군요.

컵스 --> 오클랜드: 랍 보웬, 마이너리거 투수 제리 블레빈스
오클랜드 --> 컵스: 제이슨 켄달
---> 켄달의 공격력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리고 양키스의 가니에 영입이 거의 완료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클리파드와 
몇 명을 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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