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7년 7월 29일 일요일 오후 06시 54분 54초 제 목(Title): Re: Protrade Live >1회초 종료되었을 때 승률이 40%:60%. 원래 1회초에 점수를 못내면 승률이 >이만큼이나 떨어지는 건지. >-------------- > >홈팀은 27개, 어웨이 팀은 24개의 아웃이 남아서 아닐까요?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들의 table에 의거한 계산이므로.. 애당초 홈팀 승률이 조금 더 높다는 것 자체가 고려되어 있습니다. 출발점이 50:50이 아닙니다. 더불어..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았다는 건 높은 확률로 그날의 선발투수의 컨디션이 괜찮다는 얘기이므로 약간의 보너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동점에서 말공격을 하는 팀의 승률이 70%나 된다는 말인데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 계산하는 것 같습니다. 연장 10회와 11회에도 그렇게 >되네요. 실제 연장경기의 거의 반 정도는 10회에 끝나지 않을까요? 선택적인 기억 덕택에 팬들은 긴 연장을 더 쉽게 기억합니다만 휴스턴의 팬이 아닌 이상 (18회 연장은 기본.. 휴스턴 탈레반s?) 신뢰할 만한 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12회초 7:6이 되는 순간 (루고의 밀어내기) 승률이 50:50에서 85:15로 >치솟습니다. > >이렇게 승률이 쉽게 바뀐다는 게 통계에 의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 정도라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승률이 단 하나의 플레이에 >의해 82%에서 31%로 바뀐다면 뭐... 이론상 승률변화가 90%를 넘을 수도 있겠죠. 3점차 2아웃 끝내기 만루홈런쯤? 그게 마구마구 엎치락뒤치락 하는 경기를 보면 이거 과연 믿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또 잘 안뒤집히는 경기를 보면 맞긴 맞나벼..하는 탄식이 나옵니다. 그렇게 안뒤집히는 경기들이 실제로 더 많지만 기억에 남는 경기는 뒤집힌 것들.. 아, 물론 팀의 강약을 고려하지 않은 통계이므로 강팀을 응원하는 경우엔 자기팀 승률이 그보단 조금 높다고 봐도 좋겠죠.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