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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7월 29일 일요일 오후 12시 27분 57초
제 목(Title): Re: Protrade Live


 
1회초 종료되었을 때 승률이 40%:60%. 원래 1회초에 점수를 못내면 승률이
이만큼이나 떨어지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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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은 27개, 어웨이 팀은 24개의 아웃이 남아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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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긴 할텐데 그 차이가 승률 40:60이나 되는가 하는 것이 궁금합니다.

오늘 보스톤이 6:4로 이기다가 페플본이 9회말에 투런 홈런을 맞았는데 이게 
무사였습니다. 

라미레즈 플라이아웃. 9회초 6:4, 보스톤 공격 종료 - 88%:12%
9회말 선두 델몬 영 안타 - 82%:18%
9회말 자니 곰스 홈런 - 31%:69%

그렇다면 이게 동점에서 말공격을 하는 팀의 승률이 70%나 된다는 말인데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 계산하는 것 같습니다. 연장 10회와 11회에도 그렇게 되네요. 

12회초 7:6이 되는 순간 (루고의 밀어내기) 승률이 50:50에서 85:15로 
치솟습니다. 

이렇게 승률이 쉽게 바뀐다는 게 통계에 의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 정도라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승률이 단 하나의 플레이에 
의해 82%에서 31%로 바뀐다면 뭐...

그나 저나 류제국이 7:6 만루에서 나와 주자 모두에다가 자책점 2점까지 더해서 
5점을 주네요. 경기는 12:6으로 보스톤이 연장 12회에 승리를 거둡니다. 

양키스는 의외로 볼티모어에 고전하면서 세 경기에서 1승 2패를 거둡니다. 그 
1승이란 게 예전에 볼티모어에서 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밀린 건데 8:6에서 8회에 시작한 것이니 지면 이상한 것이긴 했습니다. 사실 그 
경기도 볼티모어가 이길 경기였는데 비가 많이 옴에도 불구하고 강우 콜드 
게임을 선언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여 그 난리통에 양키스가 역전하고 나서 
서스펜디드 게임을 선언한 것입니다. 한때는 여섯 경기까지 추격하던 양키스가 
8.5 게임 차로 밀렸고 와일드카드 선두인 클리블랜드에는 다섯 게임 차이로 
밀렸습니다. 

본즈는 두 번 범타 후에 두 개의 볼넷. 그리고 다섯 번째 타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회말 3:3인데 1번 타자가 나올 차례입니다. 무사 주자 2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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