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5월 19일 토요일 오후 03시 08분 41초 제 목(Title): Re: 꼴찌 팀들 LA-LA: 5-0, 1.39의 완벽한 기록을 갖고 있던 페니, AL의 LA팀을 만나 망가졌습니다. 5이닝 8안타 8실점 8자책점으로 올 시즌 첫 패전과 함께 방어율이 거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5-1, 2.54. 피긴스, 어스태드 대신 LA의 주전 외야수를 꿰어 찬 레지 윌릿스. 이 선수는 신인왕이 되기에는 파워가 너무 부족한 게 아닌가 싶어서 제외했는데 점점 잘치네요. 36개의 안타 가운데 2루타만 겨우 네 개인 극악의 파워히터이지만 .371의 타율에 .455의 훌륭한 출루율은 그가 리드오프를 맡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것을 말해줍니다. 오늘도 2득점, 2타점으로 쏠쏠했습니다. SF-오클랜드: 최근에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다가 지난 콜로라도전에서 6이닝 6실점한 지토. 오늘 친정팀에서 4이닝 6안타 7실점의 심한 투구로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 다른 투수들도 무너지면서 오클랜드가 15-3의 대승을 거둡니다. 김병현의 투구에 대해 프레디 곤잘레스 감독은 만족스럽다며 한 번 더 선발 기회를 주겠다고 합니다. 김병현은 1, 2회때 아주 기분이 좋았는데 마지막에는 좀 피곤했다고 두 개의 홈런에 대해 변명했습니다. 뭐 오늘 같은 날에는 별로 변명할 필요가 없긴 했습니다. 오늘 작년 챔프 대결에서 패한 세인트루이스에서 그대로였던 것은 푸홀스 뿐이었습니다. 4타수 4안타, 1홈런으로 여전히 디트로이트에게는 무서운 타자란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루퍼도 작년과 비슷한 모습이긴 해도 7실점은 그가 여태껏 한 경기에서 실점한 최대 점수입니다. 뭐 원래 클로저 출신이니 당연하긴 합니다. 방어율이 2.25에서 3.27로 1점 이상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