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4월 12일 목요일 오후 08시 51분 27초 제 목(Title): Re: 보스톤 - 시애틀 사실 이 경기에서 킹 펠릭스가 워낙 잘 던지긴 했지만 2루수 로페즈가 엄청난 호수비를 세 개나 해주었습니다. 외야로 뛰어가면서 어깨 를 넘기는 공을 역동작에서 잡은 것, 다이빙 캐치 후에 역동작으로 1루에 던진 것, 유격수 위치까지 달려와서 잡아서 또 역동작으로 1루에 던진 것이 있었습니다. 드루의 안타도 로페즈가 거의 잡을 뻔 했는데 다이빙한 것이 조금 늦어서 팔 아래쪽으로 공이 빠져나갔습니다. 드루는 이 유일한 안타로 1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경기 후 오티즈의 말입니다. 킹 펠릭스는 내가 지난 5, 6년간 봤던 가운데 최고의 소질을 가졌어요. 그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경력을 가질 수도 있을 거에요. 놀란 라이언, 페드로 마르티네즈, 커트 실링. 그는 몸만 잘 관리하면 그런 경력을 가지게 될 거에요. "He had the best stuff I have seen in the last five or six years," Sox slugger David Ortiz said of Hernandez. "He could have a career like you couldn't even imagine. Nolan Ryan. Pedro Martinez. Curt Schilling. He could have a career like that if he takes care of himse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