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6년 11월 23일 목요일 오전 01시 56분 02초 제 목(Title): Re: MLB 수상자 지터는 MVP를 놓치긴 했지만 다음의 상들을 받았습니다. - 골드 글러브 - 실버 슬러거 - 행크 애런 어워드 (지터, 하워드, 최고의 타자에게 주는 상) 그런데 행크 애런 상을 받은 양키스 선수는 지터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모 여배우와의 염문설도 있고, 올 시즌은 지터의 최고의 해입니다. 하워드는 - MVP - 실버 슬러거 - 행크 애런 어워드 를 받았습니다. 빠뜨린 상이 몇 개 더 있습니다. Comeback Player of the Year: 짐 토미 (시카고 화이트삭스), 노마 가르시아파라 (LA 다저스) ------------------------ 부상이나 부진에서 돌아온 선수인데 프랭크 토머스도 있지만 짐 토미와 가르시아파라는 뽑힐만한 활약을 했습니다. Delivery Man Award: 마리아노 리베라 (뉴욕 양키스) ------------------------------------------------- DHL이 작년에 만든 구원투수에게 주는 상인데 만들고 나서 2년동안 계속 리베라가 탔습니다. Roberto Clemente Award: 카를로스 델가도 (뉴욕 메츠) --------------------------------------------------- 사회 봉사에 뛰어난 모습을 보인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델가도는 조국 푸에르토 리코에서 거의 혁명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하더군요. http://tinyurl.com/vhk4w http://tinyurl.com/y2f2um 역시 푸에르토 리코 출신인 클레멘테의 등번호 21번을 달고 싶어 했던 델가도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운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Manager of the Year: 짐 릴랜드 (디트로이트), 조 지라디 (플로리다) ----------------------------------------------------------------- 역시 이견이 있기 어려운 선택이었습니다. 다른 팀은 선수들이 좋아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지만 이 두 팀은 선수들의 객관적인 수치 대비 성과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