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Leisur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6년 10월 23일 월요일 오후 06시 26분 10초
제 목(Title): 신문선 vs 정몽준


  뭐, 전부 다 당시 어나니에서 나왔던 내용들의 재확인입니다.
  (상식과 합리로 판단하는 키즈인들이라 이런 것도 결국 올바른 결론을 내렸던 
  셈이죠.)

  UEFA 심판강사 하이트만씨의 설명입니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67519
  http://news.stoo.com/news/html/000/590/410.html

  여기에 힘을 얻은(?) 신문선의 발언.
  http://www.hani.co.kr/arti/sports/soccer/166573.html

  근데 하이트만 씨의 발언을 잘 읽어보면.. 해당 플레이가 오프사이드가 아닌 
  궁극적인 이유는
  "우선 이호의 발에 맞기 전 횡패스를 했던 스위스 선수의 발에서 최종적으로 
  공이 떠나는 순간, 프라이 선수는 한국의 수비와 동일 선상에 있었다는 점이 
  가장 정확한 근거로 이 장면은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

  혹시 착각할까 봐서 이런 발언도 덧붙여줍니다.

  하이트만:  "이호의 발에 맞았기 때문에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는 의견이 
  있지만 그것은 아니다" (근데 심판 역시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착각을
  통해 우연히 정답을 맞췄을 것이라는 예측마저 옳았습니다.)

  다음은 신문선의 인터뷰 발언: 느린 그림을 본 뒤 “이호 선수의 발을 맞고 
  들어간 것 같다. 골이 굴절되어 들어갔기 때문에 오프사이드가 아니다”라고 
  해설했다.


  정리하자면 신문선은 결국 잘못된 이유로 올바른 결론을 내리고도 그것을
  모른체 하고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문선의 발언 중..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감정에 편승해 면피성 립서비스
  발언만 한 후 국제축구계에는 한마디도 하지 못한 정몽준에 대한 비판에는
  100% 동의하는 바입니다. 주심이 정말로 잘못했다고 생각했으면 FIFA 
  부회장 자격이 아니라 축구협회 차원에서 강하게 항의하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얼마나 정당한 주장이냐와는 무관하게 강한 판정시비를 일으킨
  심판은 자동으로 다음 라운드에서 쉬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엘리손도 씨는.. 무려 결승전 주심을 맡았죠.

  
  @ 이것 지적하신 분도 있었죠? 사실 해당 플레이 좀 전에 그냥 넘어간
  오프사이드 반칙이 있었다는 것.

  하이트만: "이호 선수의 발에 맞는 상황 바로 직전의 공격 전개 상황에서 
  스위스 선수들이 오프사이드를 범했지만 그것에 대한 지적을 하지 않았던 부심의 
  잘못이 컸다"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