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6년 10월 20일 금요일 오후 12시 26분 56초 제 목(Title): Re: NLCS Game 7 양팀이 가장 타순이 좋은 8회를 그냥 보냈기 때문에 이러다가 연장에 가려나 싶습니다. 1-1이 유지되자 예상대로 9회초에는 헤일먼이 그냥 나와 있습니다. 좌익수로 다구치가 나와 있어서 다구치를 와그너와 상대하지 않도록 할 것 같습니다. 9회초 에드몬즈가 삼진 롤렌도 삼진인가 싶었는데 주심의 손이 들리지 않고 9구만에 롤렌이 좌전안타를 뽑습니다. 헤일먼의 투구 수가 31개나 되어서 바꾸는 것이 정상인데 다구치 때문에 와그너를 올리지도 못하고 고민스럽습니다. 와그너의 어제 경기 부진이 이렇게 영향을 미치네요. 이 글을 쓰는 중에 몰리나가 일을 냅니다. 초구를 친 것이 아까 롤렌이 날린 타구보다 좀 깊은 2점 홈런입니다. 헤일먼의 실투이지만 참 얽힌 것이 많은 장면입니다. 메츠 응원단들이 거의 웁니다. 3-1로 세인트루이스가 앞섭니다. 벨리아드도 초구를 공략하고 빨리 끝내고 싶은가 봅니다. 유격수 땅볼. 그리고 대타 존 로드리게즈가 1루 땅볼로 물러납니다. 9회말 메츠의 공격입니다. 세인트루이스의 투수는 마무리 웨인라이트입니다. 이 신인 마무리가 이 중압감을 이기고 2점차를 지켜낼지 궁금합니다. 타석에는 발렌틴, 차베즈, 그리고 아마도 플로이드가 대타가 나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