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izoa (우소) 날 짜 (Date): 2006년 10월 13일 금요일 오후 08시 18분 32초 제 목(Title): Re: 양키즈-디트로이트 4 차전.. 경기중에 한국인 해설자분 말씀으로는 경기 전에 케니 로저스가 '나는 많이 실패했다. 그 실패들을 통해서 더 나은 투수가 되었다'라고 말했다더군요. 이날 경기에서 그야말로 혼신의 역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랜만에 야구에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갑자기 낙차 큰 '아리랑'커브(팜볼처럼 보였음)를 던져 삼진을 잡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그 비슷한 말을 프레스미팅에서 했다는 것은 검색되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