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seo () 날 짜 (Date): 2006년 10월 9일 월요일 오전 06시 47분 16초 제 목(Title): Re: 메츠-다저스 3차전 디트로이트의 릴랜드 감독이 정말 무서운 사람이란 것을 경기 중간 중간에 느끼게 되는데 작년의 기옌 감독과 비교하면 릴랜드 감독은 기분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냉철한 승부사랄까 그런 느낌이 듭니다. 경기 끝나고 어느 여자애가 철망 뒤에서 키스해 달라고 입술을 내밀었는데 릴랜드 감독이 키스해주자 그 엄마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또 입술을 내밉니다. 또 키스. 이번에는 어떤 남자가 와서 키스해 달라고 입술을 내미는데 이 난감한 상황에서 모자에 키스하는 센스를 보여주네요. 그 이후에야 처음으로 웃는 모습을 보입니다. --------- 아내랑 딸이라고 하더군요. 모자에 키스한 사람은 그냥 디트로잇 팬이라고.. 잠깐 머뭇 거리는것 같더니 모자에 해주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