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seo () 날 짜 (Date): 2006년 8월 7일 월요일 오전 07시 53분 13초 제 목(Title): Re: Choo at Cleveland 오늘은 삼진 두개 먹다가 안타 하나 쳤네요. 마침 직후 투수가 내려가서 한국 찌라시들은 호투하던 선발투수를 강판시켰다고 제목을 뽑을 듯. -_-;; ----- 추신수, 멀티히트…2안타 폭발 [스포테인먼트|김호연기자] 미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추' 추신수가 이적후 세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7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4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을 0.257로 끌어 올렸다. 하지만 팀은 안타수의 우위(8 대 6)에도 불구하고 5회 결승점을 내주며 0-1로 석패했다. 추신수의 첫 안타가 터져나온 것은 6회초 3번째 타석. 처음 두 타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2사 1루 상황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윌프레도 레데즈마를 상대로 우전안타를 터뜨렸다. 득점찬스를 이어감은 물론 6회 2사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레데즈마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이후 바뀐 투수의 폭투가 나오며 추신수는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자의 적시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추신수의 방망이는 8회초 공격에서 또 한번 불을 뿜었다. 1사후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바뀐 투수 페르난도 로드니의 2구째를 통타해 중전안타를 터뜨렸다. 패색이 짙던 클리블랜드에 마지막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지만 역시 후속타자들의 침묵으로 동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2개의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는 8월 들어서만 7개(19타수)의 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0.368의 고공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grandslammer@sportsseoul.com "...득점찬스를 이어감은 물론 6회 2사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레데즈마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