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ir (Air()<*~) 날 짜 (Date): 1996년07월01일(월) 07시13분34초 KDT 제 목(Title): [ LG-현대 1경기 ] 절로 찾아 오는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 위기를 맞는다. 현대와의 더블헤더 제1경기에서 LG가 바로 그 모양이었다. 초반부터 컨트롤난조를 보인 현대 선발 최창호를 적극적으로 공략하지 못 한 것.결국 1회 1점을 얻은 LG는 추가득점에 실패로 역전패. 승부는 현대가 1-0으로 뒤진 6회말 한방에 뒤집혀 버렸다.1사 2루 상황 볼 카운트 2-3에서 김태원의 6구째 슬라이더가 한복판 약간 높은 코스로 들어왔 다.힘있는 타자라면 입맛에 맞는 코스와 스피드였다. 이전까지 6개의 홈런을 칠 정도로 힘이 있는 김인호가 강하게 받아친 공은 외야 왼쪽 펜스를 훌렁 넘어가 버렸다. 5회까지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LG 김태원은 맥이 빠졌다. 현대는 역전에 성공하고 7회 최창호가 선두타자 서용빈을 포볼로 출루시키 자 곧바로 정명원을 투입,리드를 지키는 작전에 들어갔다. 정명원은 145km를 웃도는 빠른 직구에 체인지업을 적절히 가미하면서 3이 닝동안 1안타만을 허용한 채 승부를 마감했다. 최창호는 초반 컨트롤 난조에 빠졌지만 높은 습도에 물먹은 LG타선에 힘을 얻으면서 승리를 따냈다.최근 3 연패 끝. LG는 1회 1사1루에서 현대 최창호가 흔들리면서 연속 볼넷을 허용해 맞은 1사만루의 기회에서 최훈재의 스퀴즈번트로 1득점에 그치고 말아 경기를 어 렵게 끌고갔다. 이후 선두타자가 출루한 5차례의 기회도 번번이 무산시켜 적 시타에 목이 탔다. LG선발 김태원은 몸쪽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면서 4안타만으로 완 투하며 분투했지만 동료타선의 지원불발과 김인호의 홈런 한방에 무릎을 꿇 어야 했다. From 스포츠서울 =-=-=-=-=-=-=-=-=-=-=-=-=-=-=-=-=-=-=-=-=-=-=-=-=-=-=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에 .. 어 사랑.진실.감사.함께....foreve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