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6월 9일 금요일 오후 05시 47분 18초 제 목(Title): Re: Ch4 - 에릭손 감독 특집 -_- 아 윗글에서 접시 치우고 그거 하는 장면은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고 실제로 증언을 통해 나온 이야기 입니다.. -_- 그리고, 드레싱룸과 관련해서 빠진 이야기가 있는데,어제 그 프로에서 또 심각하게 지적한 부분이 에릭손이 사람이 너무 차분(?)해서 전반전 끝나고 후반전 시작하기 전에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역할을 거의 못 한다고 하네요.. 영화에서도 보면 라커룸 장면에서는 항상 감독이 "컴온 보이스! 렛츠 고 포 잇!!" 등등 목소리 높이면서 선수들에게 투쟁심을 부추겨 주고 해야 하는데, 겉보기와 마찬가지로 차분하게 이러절한 내용을 설명하고 끝난다는 거죠.. 그러면서 지난 월드컵 브라질전에서 후반에 역전패 당하는 것과 연관시켜서 역전을 당하고 나서 얼굴만 감싸쥐고 조용히 앉아있는 모습만 보였는데, 일어나서 좀더 선수들을 독려하고 그러지 않았냐 하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히딩크 감독도 예외적으로 다른 감독을 까는 인터뷰를 한 것으로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