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god (부리^2박사�) 날 짜 (Date): 1996년06월28일(금) 15시26분15초 KDT 제 목(Title): [LG배 세계기왕전] 한국기사 5명 8강 진출 조훈현구이 조치훈구단과의 「세기의 대결」서 승리하는등 한국기사 5명이 대거 3회전에 진출, 첫대회 우승을 예약했다. 27일 서울롯데호텔 사파이어룸서 속행된 제1회 LG배세계기왕전(조선일보사 주최-LG그룹 협 찬) 2회전 대국서 조훈현구단은 흑을 쥐고 185수만에 1집반을 승리, 국 내-외의 관심이 집중됐던 역사적 한판을 멋지게 장식했다. 오는 10월초 속개될 3회전(8강전)에 한국은 조구단외에 이창호-유창 혁구단, 김승준-최명훈사단 등 대거 5명이 올라갔으며, 중국 일본 미국 이 마샤오춘(마효춘)구단, 고바야시(소림각)구단,장주주(강주구)구단등 각 1명씩을 진출시켰다. 조구단은 이날 철저한 실리포진을 구사한 조치훈구단에 맞서 중앙에 거대한 세력을 형성, 장고를 거듭하던 백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했다. 이로써 양기사간의 역대 전적은 조구단이 3승2패로 앞서게 됐다. 이 창호구단도 중국팀 「철의 수문장」 녜웨이핑(섭위평)구단을 두텁게 몰아 붙여 249수만에 흑 불계로 따돌렸다. 또 유창혁구단은 「한국기사 킬러」 요다구단을 맞아 흑으로 1집반을 남겨 그간의 열세를 만회했으며, 김승준 최명훈 두 소장기사도 중국 차 오다위완(조대원), 일본 유키 등 대어를잡아 「한국 퍼레이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이날 팬서비스행사로 열린 지도다면기서는 사상 처음 외국기사 4명이 참여, 국내 아마추어 팬 25명을 지도해 큰 호응을 받았 으며, 공개해설에도 5백여명의 팬들이 운집해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 3회전 대진표 ┌고바야시(일) ┌장주주(미) ┌최명훈(한) ┌마샤오춘(중) └이 창 호(한) └유창혁(한) └조훈현(한) └김 승 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