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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od (부리^2박사�)
날 짜 (Date): 1996년06월28일(금) 15시25분13초 KDT
제 목(Title): [LG배 기왕전] 조훈현, 조치훈 꺾어...



[LG배 기왕전] 조훈현, 조치훈 꺾어...이창호도 2승 

조훈현구단과 조치훈구단간의 「세기의 대결」서 조훈현구단이 승리했 다. 또
이창호구단은 중국팀 「철의 수문장」 녜웨이핑(섭위평)구단을 제 치고 사제가
나란히 8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했다. 

27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서 속행된 제1회 LG배 세계기왕전(조 선일보사
주최·LG그룹 협찬) 2회전 대국서 조훈현구단은 흑을 쥐고 1백85수만에
1집반을 승리, 국내외의 관심이 집중됐던 역사적 한판을 멋지게 장식했다.
조구단은 이날 철저한 실리포진을 구사한 조치훈구단 에 맞서 중앙에 거대한
세력을 형성,장고를 거듭하던 백의 추격을 따돌 리고 승리했다. 이로써
양기사간의 역대 전적은 조구단이 3승2패로 앞 서게됐다. 

또 흑을 쥔 이창호구단은 초반 우하귀서 빵때림해 두터운 자세로 출 발, 좌상귀
절충서 상대의 의문수를 응징하며 우위를 확립한뒤 중앙 백 진을 허물며
2백49수만에 통쾌한 불계승을 이끌어냈다. 이구단은 25일 1회전에 이어 이날도 
출전기사중 가장 먼저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김동엽육단은 중국 1인자 마샤오춘(마효춘)구 단에 
1백92수만에 흑 불계패, 아깝게 탈락했다. 한편 이날 팬서비스 행 사로 열린 
지도다면기서는 사상 처음 외국 기사 4명이 참여, 국내 아마 추어팬 25명을 지도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공개해설에도 5백여명의 팬 들이 운집해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2회전을 통과한 기사 8강이 벌일 3회전은 오는 10월초 열릴 예정이다. 
<옥대환-김연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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