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fowm (폼니기) 날 짜 (Date): 2006년 6월 7일 수요일 오전 12시 04분 38초 제 목(Title): Re: 그나저나 어나니는 그러니까 경기 보는 것보다 도박회사 배당률 보는게 팀 전력 파악에 더 도움? -> 정확히 말하면 전력분석을 밥벌이로 하는 전문가의 의견에 기반해 나온 배당률이 더 신빙성이 있다는 거죠. 최소한 지금 논쟁이 되고 있는 아프리카 팀들에 대해서는 매지동자님보다 도박회사에서 기반하고 있는 분석가들이 더 경기도 많이 보고 분석도 잘했을 것이라는 겁니다. 코트디브아르가 가나보다 더 강할 수도 있지만 그게 스위스 v 한국의 경기 예측에 어떻게 영향을? -> 영향을 안 미친다고 어떻게 그렇게 단언하실 수 있는지 의아스럽습니다. 혹시 그런 관계에 대해 분석한 통계자료라도 가지고 계십니까? 아니라면 그건 동자님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거죠. 어나니의 찌질이글 들이 너무 막 나간다? -> 어나니는 자기 아이디 안 밝히고 그냥 자기 속내에 있는 말 쓰는 게시판이 아닙니까? 키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들 생각하고 있나보죠? 물론 한사람이 혼자 난리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문제는 경기를 본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게 한 원인이 누구겠습니까? 어나니에 매지동자님 마음에 드는 글들만 올라왔으면 좋으시겠 습니까? 그저 욕설 안나오고 인신공격 없는 것만으로 감지덕지 해야죠. 체력안배 때문에 몰리는 경기였다? -> 경기 후 여러 전문가들의 경기평이 있었고 또 아드보 감독도 경기평을 했었죠. 그런데, 그 누구도 매지동자님의 말씀하시는 체력훈련 때문에 졸전을 펼쳤다는 이야기가 없더군요. 제가 못 찾았을 수도 있습니다만 나름대로 여러군데 봤습니다. 그리고 동자님께서 인용하신 '체력을 끌어올리다보니 날카로움이 떨어졌다..'라는 말은 제겐 그간 체력은 끌어올렸는데 전술적인 측면에 신경을 못 써서 날카로움이 떨어졌따로 들리는군요. 황선홍 선수라던가 다른 전문가들도 수비조직력 그리고 미드필드와 포워드들간의 조직력에 대한 지적이 체력적인 문제보다 더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