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fowm (폼니기) 날 짜 (Date): 2006년 6월 6일 화요일 오전 04시 38분 39초 제 목(Title): Re: 그나저나 어나니는 코트디브아르가 가나보다 강하다는 문장에 왜 그리 동의를 못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베팅회사의 배당률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참고할 만한 상당한 가치가 있는 잦대라고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당장 왔다갔다 하는 것이기에 베팅회사에서 건성으로 저런 배당률을 만들지는 않을 것이거든요. 그리고 BBC 기사에서도 가끔씩 베팅회사 배당률을 인용해서 기사를 작성합니다. Bookmaker라고 하죠. 지난번 아스날 - 바르셀로나 전에 앞서서도 BBC 인터넷판ㅇ Bookemaker들은 바르셀로나에 낮은 배당을 걸었지만 아스날로서는 이를 극복하려 한다 뭐 이런 식의 기사가 나온 것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만일 이외의 다른 기준으로 나온 자료 중에서 가나가 코트디브아르보다 강하다는 식으로 나온 것이 있으면 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C조나 E조나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코트디브아르가 속한 조가 오히려 가나가 속한 조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세르비아 몬테나그로, 코트디브아르 이탈리아, 체코, 미국, 가나 앞의 두 나라들은 서로 비슷하다고 하고 그럼 세르비아와 미국과의 비교인데, 미국이 FIFA 랭킹은 높습니다만, 세르비아는 스페인을 제치고 그룹위너로 이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나라입니다. 미국이 절대적으로 세르비아보다 강팀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베팅회사의 배당률은 세르비아, 미국 모두 80으로 같군요. 반면, C조의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는 각각 7배, 12배 E조의 이탈리아 8배 체코 33배로 어느면을 보나 가나가 속한 그룹이 코트디브아르가 속한 그룹보다 죽음의 조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