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yunt (냐하하__) 날 짜 (Date): 2006년 5월 11일 목요일 오전 09시 51분 57초 제 목(Title): Re: 실링 - 무시나 지암비는 지난 시즌 막판부터 오클 시절의 포스를 완전히 되찾은 듯 하네요. 출루율은 뭐 (상대투수의 피하기)+(극강의 선구안)으로 엄청나네요. 보통 출루율 좋은 선수들도 저 둘 중 하나만 갖춘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텍사스의 케빈 밀우드를 보면 아주아주 고소합니다. -_-;; 탐 힉스 구단주가 계약 전에 자기네 집에 불러서 며칠 같이 지내면서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박찬호 때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라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대실패네요. 떠나보낸 선수 까대면서까지 추켜세우고 영입했는데 말이죠. 박찬호에 대해서는 '숨겨진(근데 티비로만 봐도 다 알 수 있는) 부상이 있었다'는 핑계가 통했겠지만 밀우드는 이런 핑계거리도 없으니 구단주-단장은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죠. 그나마 요즘 코롱카가 미친 듯이 던져주고 있어서 팀성적은 괜찮습니다만 시즌 중반 넘어가면 2위 다툼도 버거울 거 같습니다. 에인절스가 지금처럼 계속 부진할 거 같지는 않고 에이스도 올시즌 전력이 만만찮으니까요. |